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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의 장구프로젝트 III - 비가 올 징조 2017 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 국악작품 육성 지원작품 선정작.


두드리고 빛을 담는 타악연주가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 III <비가 올 징조> 가 2017년 8월 6일 일요일 저녁 7시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공연 됩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사>노름마치예술단이 주최하는 서울시 국악 활성화 우수국악작품 지원 선정작으로 한국의 감성을 담은 타악연주곡들을 프로젝션 맵핑과 함께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2017년 1월 문래 예술 공장에서 초연 이후 국립국악원 우면당 금요공감,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관객분들을 만나면서 자연의 비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국악타악계의 쇼팽이라 평가받고 있는 김소라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타악연주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차세대 젊은명인이자 타악기 연주가 현승훈,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 피리 연주자 이혜중, 연희꾼 김정운을 비롯하여 미디어 아트그룹 누리예가 함께 합니다.

* 공연일시: 2017년 8월6일 일요일 오후 7시 * 공연장소: 서울 돈화문 국악당 * 공연예매: 네이버 예약 전석 2만원 * 예매링크: https://m.booking.naver.com/booking/12/bizes/95814?lang=ko * 주최: 서울시/ 사단법인 노름마치 예술단 * 주관: 김소라 장구 프로젝트 * 출연: 김소라, 현승훈,임지혜, 김정운, 이혜중, 미디어 아트그룹 누리예, * 기획/홍보디자인: 김주 * 사진: 송광찬 *문의: 010-4769-8159, 서울 돈화문 국악당



비엔나를 거쳐 슬로베니아에서 김덕수 선생님, 한울림 식구들과 합류하여 슬로베니아 수도 루블라냐에서 멋진 첫 합동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으로 선생님과 간만에 함께 하여 기쁘고 영광스러운 공연이었어요!!



*공연 소식입니다* 두드리고 빛을 담는 타악연주가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 <비가 올 징조> 공연이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문화예술재단 선정작으로 한국의 감성을 담은 타악연주곡들을 프로젝션 맵핑과 함께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노리꽃과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자연의 비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콘서트입니다. 국악타악계의 쇼팽이라 평가받고 있는 김소라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타악연주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전통악기 장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타악기와 선율악기가 함께 함으로써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사운드를 영상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제주공연은 차세대 젊은명인이자 타악기 연주가 현승훈, 국내 정상급 섹소포니스트 신현필,가야금 연주자 임지혜, 연희꾼 김정운을 비롯하여 미디어 아트그룹 밝은 빛 누리예가 함께 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제주시, 제주 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합니다. * 공연일시: 2017년 7월15일 토요일 오후 7시 * 공연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 * 공연예매: 네이버 예약 전석 2만원 * 예매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91451 * 주최.주관: 노리꽃/ 김소라 장구 프로젝트 *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시, 제주 문화예술재단 * 출연: 김소라, 현승훈, 신현필, 임지혜, 김정운, 누리예, * 기획: 김주 * 디자인: 하늘벗 * 사진: 송광찬 * 캘리그라피: 박정현 *문의: 서귀포예술의 전당, 010-4769-8159, www.sorak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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