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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입니다* 두드리고 빛을 담는 타악연주가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 <비가 올 징조> 공연이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문화예술재단 선정작으로 한국의 감성을 담은 타악연주곡들을 프로젝션 맵핑과 함께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노리꽃과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자연의 비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콘서트입니다. 국악타악계의 쇼팽이라 평가받고 있는 김소라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타악연주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전통악기 장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타악기와 선율악기가 함께 함으로써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사운드를 영상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제주공연은 차세대 젊은명인이자 타악기 연주가 현승훈, 국내 정상급 섹소포니스트 신현필,가야금 연주자 임지혜, 연희꾼 김정운을 비롯하여 미디어 아트그룹 밝은 빛 누리예가 함께 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제주시, 제주 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합니다. * 공연일시: 2017년 7월15일 토요일 오후 7시 * 공연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 * 공연예매: 네이버 예약 전석 2만원 * 예매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91451 * 주최.주관: 노리꽃/ 김소라 장구 프로젝트 *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시, 제주 문화예술재단 * 출연: 김소라, 현승훈, 신현필, 임지혜, 김정운, 누리예, * 기획: 김주 * 디자인: 하늘벗 * 사진: 송광찬 * 캘리그라피: 박정현 *문의: 서귀포예술의 전당, 010-4769-8159, www.sorakim.org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 III - 비가 올 징조 <제주 & 서울> 공연 일정이 나왔습니다.

곧 티켓오픈 할 예정이예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OT COLLABORATION 타악 연주자 김소라 세상의 음악에 노크하는 장구 타악 연주자 김소라의 음악은 두 개의 축을 이룬다. 하나는 그룹 듀오벗(DUO BUD)의 음악으로 대변될 것이다. 듀오벗은 김소라, 임지혜(가야금), 양미지(작곡·음악감독), 하늘벗(기획)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북촌에 자리한 서촌공간 서로(5월 12~13일)에서 있었던 이들의 공연은, 이들의 표현을 빌리면 ‘위안’과 ‘힐링’을, ‘자연을 소재로 그림 그리듯’ 들려준 ‘자연 음악’이었다. 김소라는 25현 가야금과 함께 나지막이, 아기자기하게 장구를 달래며 나아갔다. 그리고 다른 한 축의 김소라는 좀 거칠다. 8명의 여성 연주자로 구성된 여성연희단 노리꽃의 대표로서, 타악기를 두들긴다. 질뚝배기 같다고나 할까. 거세게 힘을 싣는다. 이 양 축이 지금의 김소라의 음악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글 송현민(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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