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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훈X김소라 창동플랫폼 61 협력아티스트 선정


타악 연주자이자 연희꾼인 현승훈 X 김소라 듀오가 2017 창동 플랫폼 61 협력아티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창동 플랫폼 61은 2016 연희 본색 공연으로 익숙한 공연장이기도 한데요! 올해는 협력아티스트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타악과 연희가 함께 하는 작품으로 멋진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공연으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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