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훈 실험예술 프로젝트
마을과 마을을 잇는 실험연희
현승훈 실험예술 프로젝트 : 오학동에서 현암동까지 공연일시: 2022년 6월 18일 저녁 5시 30분 장소: 독바위 아티스트 라운지 (여주시 독바위길 66)
주최.주관 : 현승훈 후원: 여주세종문화재단 연주: 현승훈,조갑동,전지환,변지섭,김성근 라이브 페인팅: GANZ
연출: 김소라 기획: 하늘벗, 황혜령, 박지연 영상: 월릭
마을이 하나의 큰 전시실이다. 오학동에서 현암동으로 이어지는 마을길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수많은 도자기 공장과 공방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우뚝 솟은 굴뚝은 마을 깊숙히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지금은 조용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무언가 열심히 만들어 지고 있는데 전통은 그렇게 현재를 품고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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